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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6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니스프리 ‘빅세일’은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로,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과 함께 풍성한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여름에 대비하는 자외선 차단제, 바디&헤어, 과다한 피지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노세범 토너’와 ‘노세범 로션’, 생기 가득 메이크업 위한 ‘리얼핏 매트 립스틱’과 ‘꽃물 톡톡 블러셔’, ‘마이 립밤’까지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스킨케어와 마스크팩, 클렌징 전 제품은 30%, 뷰티툴과 네일류는 20%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6월 빅세일’ 1일차인 10일에는 SKT 고객 대상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KT데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은 SKT 멤버십 웹·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되며 추가 할인금액 한도는 최대 3000원이다.
또한 전국 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에서 국가 및 지자체 지원금으로 결제 시 기존 결제 금액에서 5% 중복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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