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2% 상승, 배럴당 39달러대에 바짝 다가섰다. 하루 만에 반등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내년 산유량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점, 열대폭풍 크리스토발 피해지역 원유생산이 아직 정상화하지 않은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전장보다 75센트(2%) 높아진 배럴당 38.94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38센트(0.93%) 오른 배럴당 41.18달러에 거래됐다.
EIA는 이날 발표한 단기에너지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미 산유량 전망치를 일일 1169만배럴에서 1156만배럴로 낮췄다. 내후년 전망치는 일일 1090만배럴에서 1084만배럴로 하향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전장보다 75센트(2%) 높아진 배럴당 38.94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는 38센트(0.93%) 오른 배럴당 41.18달러에 거래됐다.
EIA는 이날 발표한 단기에너지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미 산유량 전망치를 일일 1169만배럴에서 1156만배럴로 낮췄다. 내후년 전망치는 일일 1090만배럴에서 1084만배럴로 하향했다.
미 내무부 산하 안전·환경규제국(BSEE)이 미 멕시코만 생산량 31%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전일 34%보다 소폭 개선된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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