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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300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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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300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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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 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한다. 이율은 4.60%다. 대여기간은 2020년 6월 8일부터 2021년 1월 27일까지다.

금전대여 세부조건은 총 300억 원 한도 내 당사자들 협의 후 필요시마다 대여를 실행하는 구조다.

[이투데이/이인아 기자(l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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