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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N 캡처 ) |
양효진 연봉이 화두에 올랐다.
양효진 연봉은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언급, 자연스레 소환됐다. 양효진 연봉은 한국 여자배구 연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효진 연봉은 3억 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양효진 연봉은 김연경 연봉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고. 김연경은 터키 리그에서 2018-2019 시즌 약 17억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효진은 데뷔한지 10년이 넘은 프로선수로, 현대건설에서만 오랜 시간 뛰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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