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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일침, “이혼해라” 선 넘는 악플러들…“그렇게 걱정되면 후원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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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서유리SNS)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에 일침을 날렸다.

6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24시간 365일 좋기만 하냐”라며 최근 이혼 등을 언급한 악플에 심경을 전했다.

서유리는 “빨리 이혼하라는 둥, 안 행복해 보인다는 둥, 댓글 달고 디엠 보내시는 분들 좀 무례하신 거 알고는 있냐”라며 “제가 그렇게 걱정되면 방송이나 캐스팅해 주시고 광고 좀, 후원 좀. 뭐든 해주고 걱정해라”라고 일침했다.

앞서 서유리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남편 최병길PD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서유리는 공황장애 등으로 힘들어했고 특히 남편 최병길이 없을 경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어릴 때부터 바쁜 부모님 아래서 항상 혼자였고 안정적이지 못했다”라며 “결혼하고 갑자기 행복한 삶이 지속되니 적응이 안 된다. 나는 불안정과 좌절이 어울리는 사람인데 이게 맞는 건가 싶다”라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드라마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을 연출한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투데이/한은수 (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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