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치어리더 목나경 '최강한화를 외쳐라!'[엑's T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한화 치어리더 목나경이 엑스포츠뉴스와 '[치어:업!] 인터뷰를 가졌다.

대학진학을 하며 1년만에 다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돌아온 치어리더 목나경.

"8회 말 약속의 응원"이라고 하는 '최강한화' 육성 구호를 팬들과 함께 크게 외치고 싶다는 그녀.

목나경의 솔직 담백함이 가득 담긴 인터뷰는 엑스포츠뉴스의 [치어:업!]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wel@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