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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놀토' 혜리X문세윤, 원샷 대결 위한 '자리 재배치'…박나래 김동현 옆으로 자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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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놀토' 방송캡쳐


'놀토'가 혜리와 문세윤의 원샷 대결을 위해 자리 재배치를 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혜리와 문세윤의 원샷 대결을 위해 자리재배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놀토 빅 이벤트 '자리 재배치'를 했다. 붐은 "오늘은 이름표를 잘 봐주세요. 이름을 잘 보고 앉으세요"라며 "원샷 1위 경쟁이 심한 문세윤 씨와 혜리 씨를 공정하게 마음껏 대결을 펼치시라고 나란히 앉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붐은 "문세윤 씨가 자리를 옮겨서 동현 씨를 챙길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나래 씨를"라며 김동현 옆자리에 박나래를 배치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번외수사의 차태현, 이선빈이 등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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