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라운드 선두였던 한진선도 3라운드에서 두 타를 더 줄여 홍란과 함께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오지현이 한 타 뒤진 단독 3위를 달리는 가운데 LPGA의 김효주와 김세영도 선두와 불과 3타 차 공동 4위에 올라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한 타를 잃어 2언더파 공동 61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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