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연봉 3.5억원 받기로 하고 11년만에 흥국생명 복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배구선수 김연경(32)이 흥국생명으로 복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연경과 흥국생명 구단은 이날 만나 연봉 3억5000만원에 복귀 협상을 타결했다.

지난 2008-2009시즌에서 흥국생명을 우승으로 이끈 뒤 해외 생활에 나선 김연경은 11년만에 V리그로 컴백한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