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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주영훈♥' 이윤미, 못하는 게 없는 금손엄마 "가죽공방에서 또 뭔가 만들어"[★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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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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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이윤미가 못하는 게 없는 '금손 엄마'임을 또 한 번 보여줬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SNS에 "또 무언가 만들고있습니다ㅎㅎ가죽공방에서 작업은 행복합니다ㅎㅎ"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윤미는 가죽공방에서 작업 도구를 이용해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환히 지어보인 미소가 아름답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윤미는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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