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자회사인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300억원을 대여해줬다고 5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계약 기간(6월 8일∼내년 1월 27일) 내에 총 3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사자 협의 후 필요시마다 자금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3월 13일에도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100억원을 빌려준 바 있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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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측은 "계약 기간(6월 8일∼내년 1월 27일) 내에 총 300억원 한도 내에서 당사자 협의 후 필요시마다 자금을 대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 3월 13일에도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100억원을 빌려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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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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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6/05/PYH202004291154000130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