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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류중일 감독 "정찬헌이 특급피칭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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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류중일 감독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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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구장=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의 류중일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전 승리 소감을 밝혔다.

LG는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1-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연패에서 벗어난 LG는 17승9패로 2위를 유지했다.

LG는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방망이로 삼성을 압도했다. 2회말 박용택의 우전 안타와 유강남의 좌중간 2루타로 만든 2사 2,3루에서 이천웅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LG는 3회말 박용택의 1타점 희생플라이, 유강남의 2타점 적시타, 오지환의 1타점 적시타로 6-0까지 달아났다.

불이 붙은 LG는 4회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김민성의 2타점 2루타로 점수 차를 벌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박용택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9-0까지 도망간 뒤 유강남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로 나선 정찬헌이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챙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 류중일 감독은 경기 후 "정찬헌이 선발투수로 특급피칭을 보여줬다"면서 "타자들은 초반부터 주자가 있을 때 집중력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는 5일부터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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