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N깡' 열풍 비, 새우깡 모델 발탁에 재조명 받은 '댓글'…"깡사합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20.06.04 1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