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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레드벨벳 슬기, 벽에 찰싹 붙은 ‘말괄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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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슬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슬기는 시원스런 파란색 멜빵바지를 입고 초록색 벽면에 찰싹 붙어 있다. 슬기는 곱슬거리는 머리를 반 묶음 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하얀색 민소매를 입은 슬기의 가녀린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언니 제가 벽이 되도 되나요”, “천사같아요”, “귀여워요”, "시원한 차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슬기는 멤버 아이린과 함께 레드벨벳 첫 유닛인 ‘아이린&슬기’로 오는 7월 컴백할 예정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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