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정희’ 트와이스 “‘6시 내고향’, 데이식스 출연 보고 나가고 싶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 채영, 쯔위가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3일) 오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모모, 채영, 쯔위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모모는 “오늘 KBS1 ‘6시 내고향’에도 나온다”고 전하자 채영은 “데이식스 오빠들도 ‘6시 내고향’ 나간 걸 봤는데 우리도 나가보고 싶다고 해서 나가고 싶은 사람이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모는 “모내기를 했는데 정연이 가장 잘했다. 너무 힘들더라. 모내기할 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회상했다. 또 채영은 “정말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신곡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를 발표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KBS1 ‘6시 내고향’은 오늘(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