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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신병 12명, 국군체육부대로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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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상주 상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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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상주 상무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소화한 뒤 6월1일 자로 국군체육부대로 파견을 명받았다.

지난 5월12일 상주 상무에 12명의 신병 선수들이 입대를 확정지었다. 이들은 지난 5월25일 육군훈련소 입소 후 일주일 간 훈련을 마치고 지난 1일 국군체육부대로 파견됐다. 4주간의 남은 훈련은 육군훈련소에 재입소해 시즌 종료 후인 12월 소화할 예정이다.

입대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01년생 신병 오현규부터 포항 3인방 김용환, 심상민, 허용준을 비롯해 K리그2 도움상 수상자 정재희까지. 이들은 1차 훈련을 마치고 국군체육부대로 파견돼 상주의 유니폼을 입을 준비를 끝냈다.

김태완 감독은 "신병 선수들이 훈련소에는 갔지만 기초군사훈련을 모두 끝내지 못한 채 국군체육부대로 왔다. 국군대표선수인 만큼 우리는 축구장에서 공을 갖고 전투할 계획이다. 신병 선수들은 팀에 녹아들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훈련을 마친 후 경기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남에서 입대한 정재희는 "상주 상무에 입대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국군체육부대로 전입해 기분이 남다르다. 누구보다 성실히 더 많이 뛰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상주는 오는 6일 오후 7시 구덕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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