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진세연, 정인겸 함정에 빠져…장기용·이수혁 '공조' 시작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6.02 15:03 최종수정 2020.06.02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