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와 23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건조 계약 체결 소식이 공개되면서 국내 조선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보다 850원(17.07%) 상승한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삼성중공우(010145)도 전날보다 1만3800원(25.32%) 상승한 6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우조선해양(042660)도 전날보다 3900원(16.28%)오른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전날보다 7800원(8.46%) 오른 10만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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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트위터 캡처 |
삼성중공업(010140)은 2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날 보다 850원(17.07%) 상승한 5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삼성중공우(010145)도 전날보다 1만3800원(25.32%) 상승한 6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우조선해양(042660)도 전날보다 3900원(16.28%)오른 2만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은 전날보다 7800원(8.46%) 오른 10만원에 거래 중이다.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업(QP)는 1일(현지시각)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와 700억리얄(약 23조6000억원) 규모의 LCG 운반선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QP는 2027년까지 국내 조선3사로부터 100척 이상의 LNG선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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