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연기돼 배경 놓고 ‘설왕설래’
중장 진급자에게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삼정검을 내려주며 진급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수치에는 각자 보직과 계급, 이름, 대통령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이번에 삼정검을 수여 받는 준장 진급자는 총 16명이다. 지난해 진급자 12명과 올해 진급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육군에서 11명, 해군과 공군에서 각각 2명, 3명이다.
앞서 지난달 예정됐던 수여식 행사가 취소되자, 일부에서는 청와대가 군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아니냐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지난달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에서 추종연 주콜롬비아 대사 등 새로 부임하는 대사 9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기 때문이다.
같은 날 이승택·정은숙 신임 중앙선거관리위원의 임명장 수여식과 조희대 전 대법관의 훈장 수여식도 잇따라 열렸다.
삼정검 수여식 참석한 국방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0.1.29 xyz@yna.co.kr/2020-01-29 15:55:09/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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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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