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정호영, ‘위대한 배태랑’ 첫방 소감 “호중아 넌 살 뺄 때가 없는데” [M+★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위대한 배태랑 첫방 사진=정호영 SNS

정호영 셰프가 ‘배태랑’ 첫방 소감을 남겼다.

정호영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살 빼기 프로젝트. 건강하게 살 빼서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호중아, 너는 살 뺄 때가 없는 것 같은데”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정호영 셰프와 김호중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배태랑’에서 살을 빼기 위해 모인 정호영, 김호중,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