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장기용X진세연, 운명의 끈 앞에 다시 선 두사람···둘의 소원은? 서울경제 원문 안정은 기자 입력 2020.06.01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