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윌리엄이 화난 얼굴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1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뾰로통한 윌리엄의 사진을 게재했다. 윌리엄은 사진과 함께 "엄마가 밥상머리에서 짜증내면 밥도 짜증난데요~~ㅎㅎ 웃으면서 즐겁게 식사할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윌리엄은 화가 난 얼굴로 오므라이스를 바라보고 있다. 오므라이스 역시 김 등을 이용해 화난 표정이다. 윌리엄의 뾰로통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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