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임수정 인스타 |
임수정이 10여 년 전을 회상했다.
31일 배우 임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rlinale2011 #기다려라다음은내아내모든것이간다"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정은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임수정이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당시 모습. 기품있고 우아한 그의 자태가 눈부시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고양이 집사'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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