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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대탈출3’ 타임머신&경성시대 미션 중 연습 중인 ‘자전차왕 엄복동’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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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경성을 거닐었다.

31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의문의 벙커를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해 금고 문을 연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그 안에 든 타임머신과 조우했다. 시즌3 첫 방송에서 풀었던 타임머신 미션과 다시 만난 이들은 타임머신에 올라 경성시대로 이동했다. 그 곳에서 일본경찰에게 포박당했던 이들은 수광선생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고 그로부터 의문의 문서를 받았고 “하나비에 있는 여주인을 만나 전해 달라 절대 열어봐선 안된다”는 부탁을 받았다.

이들은 하나비로 향하던 길, 자전거를 타고 연습 중인 엄복동을 만났다. 그들은 “매일 이렇게 연습하시나보다”라고 말하며 엄복동의 연습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어서 하나비에 도착한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왕매운 국수’를 5분 안에 먹어야만 진정한 조선인이라는 것이 증명되어 여주인과 만날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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