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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포토] 안수빈 '한참을 보게 되는 국민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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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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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3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ㅣ6,501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0 국내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8억 원ㅣ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안수빈(22.골든블루)이 10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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