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천, 김성락 기자]3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소현과 황예나가 10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후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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