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또 G7 국가 외에도 한국을 비롯해 호주, 러시아, 인도도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중국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