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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전참시' 홍현희, 매니저 첫 독립 위해 나섰다…"찬열이 이거 또 안 봤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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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전참시' 방송캡쳐


홍현희가 매니저의 첫 독립을 위해 나섰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가 찬열 매니저의 첫 이사를 돕기 위해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의 매니저가 "첫 독립이다, 누나 집에서 너무 멀기 때문에 가까운 데로 이사를 가서잠자는 시간을 확보하려고 이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제성의 건우 매니저가 이사를 도와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홍현희는 "같이 제이쓴씨랑 봐주기로 했는데 괜히 저희한테 그럴까봐 혼자 갔더라"라며 매니저가 혼자 집을 알아봤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집을 살펴보던 중 집안 가득 울리는 알 수 없는 소리에 놀랐다. 소리의 근원은 화장실 환풍기 소리였고, 홍현희는 "층간 소음보다 더 한데 찬열이 이거 또 안봤지?"라며 자세히 살펴봤다. 이어 홍현희는 청소를 하기 전 "어렸을때 배웠다"라며 곳곳에 팥을 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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