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성열 `9회, 마지막 희망을 이어가는 안타`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이성열이 중전안타를 치고 있다.

매일경제

phot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