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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김성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투타 밸런스를 잘 잡으며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4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13승(8패) 째를 거뒀다. 롯데는 시즌 3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이 10승 11패로 5할 승률 아래로 내려갔다.
경기 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과 이흥련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 중 두산 포수 이흥련, 외야수 김경호과 SK 이승진과 포수 권기영의 2대2 트레이드가 발표됐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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