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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롯데 타선 폭발력 있어…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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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노컷뉴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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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2020시즌 KBO 리그 개막 5연승으로 신바람을 냈을 때 만난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였다. 두산은 사직 원정 3연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롯데의 상승세를 꺾었다.

두산과 롯데가 약 2주 만에 다시 만난다. 두산은 29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주말 3연전을 펼친다.

양팀 모두 타선이 침체에 빠져있다. 두산은 최근 SK 와이번스와의 3연전에서 팀 타율 0.167에 그쳤고 롯데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한 3경기에서 총 3득점에 머물렀다.

하지만 김태형 감독은 롯데 타선에 대해 "어느 팀이든 기복은 있겠지만 롯데는 폭발력만큼은 갖고 있는 팀이다. 경계해야 한다'며 "배터리가 신경을 쓰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산 타선의 침체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사이클이 떨어진 것 같다. 분위기가 가라앉은 느낌을 받았다"며 "김재환도 안타는 나왔지만 마음에 드는 타구는 안 나왔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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