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영탁, “어릴 적 꿈 판사...동원 군 형이라고 부를 것을 선언” 스타투데이 원문 서지경 입력 2020.05.28 22:12 최종수정 2020.05.28 22: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