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김성락 기자]28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상황 KIA 나지완이 통산 208호 2점 홈런을 날렸다. 나지완은 타이거즈 역대 최다 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나지완이 홈을 밟은 뒤 윌리엄스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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