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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빅톤 최병찬, 소멸 직전 작은 얼굴+섹시한 쇄골..치명美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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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병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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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가수 최병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병찬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넓은 어깨, 섹시한 쇄골 라인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최병찬은 아련한 눈빛으로 그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최병찬의 사진을 본 한승우는 "너무 잘 나왔다아 포토 바이 누구우?? 누구우우우???"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최병찬이 속한 그룹 빅톤은 오는 6월 2일 두 번째 싱글 앨범 'Mayday'를 발매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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