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딸을 학교 보내면서 착잡한 심경을 표현했다.
장영란은 " . . .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 .. .. 도 "이라며 " . "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우려 속에서도 자식을 학교 보내는 엄마의 현실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 # # # . . # # #"라고 덧붙이며 힘을 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밝은 얼굴로 등교를 위해 집을 떠나는 딸 지우 양과 이런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볼에 뽀뽀를 하는 아빠 한창 씨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손을 꼭 붙잡은 부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인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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