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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만삭' 김미연, 조카에 애정 가득한 눈빛..내추럴 미모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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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미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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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미연이 조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김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카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미연은 사진과 함께 "세계적인 발레리나를 꿈꾸는11살 유망주 조카 엘렌. 아름다움과 노력 열정 욕심이 대단한 엘렌. 누가시키지않아도 집에서도 매일 연습 또 연습 오로지 발레. 영어가 더 편한 다원이와 조원이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못 알아들어서일꺼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미연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안경을 쓰고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한다. 김미연의 눈빛에서 조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했으며, 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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