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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김지혜, 실검 오른 '부부예약제' 전도사 "'1호가 될 순 없어' 아주 좋구만"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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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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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주목받은 소감을 밝혔다.

김지혜는 28일 "아주 좋구만. 신개념. 리얼 꽁트! 신장르 리얼과 꽁트가 만났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1호가될순없어 #박준형 #김지혜"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지혜의 남편인 코미디언 박준형이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를 시청 중인 풍경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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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특히 김지혜는 '부부예약제'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27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이 셋째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개그맨 부부 세 쌍이 그들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포맷으로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는 이유를 집중 탐구하는 예능이다. 김지혜와 박준형 외에도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출연 중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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