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클라라, 얼룩말 옷도 소화하는 미녀..몸매가 예술이야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클라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클라라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사진과 함께 "alone"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클라라는 얼룩말 무늬 팬츠를 입고 크롭탑을 매치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클라라는 긴 다리와 황금비율 몸매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보여준다. 클라라의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가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