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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김소영, 남편 오상진+귀요미 딸 근황 "오늘도 느그들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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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소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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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소영이 딸과 남편 오상진 아나운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오상진 아내 아나운서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느그들만의 시간. 여러분 따뜻하게 내버려 두기 디게 어려운 거 아시죠? 요즘은 딱히 남편 풀어줄 필요가 없네요. 즈그들끼리 잘 푸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상진이 딸을 품에 안고 피규어 인형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바라보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질듯 하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20일 첫 딸을 낳았다. 최근에는 tvN 시사교양 '김창옥쇼'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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