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
[헤럴드POP=이영원 기자]희쓴 부부가 버섯 전골로 점심 식사를 했다.
26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99회에는 유튜버 순자엄마와 희쓴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들은 식사로 준비했던 항아리 오리구이가 실패로 돌아가자, 점심 메뉴를 버섯 전골로 변경했다. 버섯 전골은 시원한 야채 육수와 집에서 만든 손두부까지 추가된 영양 만점 요리였다.
희쓴 부부는 "맛있다"며 버섯 전골을 흡입했다. 홍현희는 유튜버 순자엄마에게 "어머니 매력에 빠지고, 요리실력에 더 빠졌다"며 연신 감탄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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