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12.5kg 감량 후 슬림핏 '감탄'..뭘 입어도 태가 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한혜연 인스타

한혜연이 일상을 전했다.

26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샌 이런 가드닝에 관심 많음. 후문에 의하면 박명천 감독님이 직접 다 하셨다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고 ~ 어제 일기^^~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 #슈스스스타일 #어제ootd가맘에들어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파란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하얀 부츠컷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캐주얼룩에도 스타일리시함을 빼놓지 않으며 슬림해진 핏을 뽐냈다.

최근 한혜연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하며 12.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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