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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우 화보 공개 “10년 후 영화제 여우주연상 받는 꿈꿔..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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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부부의 세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심은우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 10년 후의 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스타 매거진’은 6월호를 통해 심은우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심은우는 최근 화제 속에서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대해 “누군가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20대의 기억을 묻는다면 ‘부부의 세계’를 촬영한 순간이라고 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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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심은우는 데이트 폭력에 시달리다가 지선우(김희애)의 도움을 받고, 이후 지선우의 조력자가 되는 민현서 역을 맡아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심은우은 민현서에 대해 “자기 주관이 확실하며 사람을 한번 믿기 시작하면 끝까지 간다”며 “선우가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거울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선우와 현서 모두 잠재되어 있는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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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은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지금까지 촬영하고 집에 돌아오면서 한 번도 속 시원하고 개운했던 적이 없었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내가 연기를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현서를 훨씬 더 잘 표현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심은우는 10년 뒤의 꿈에 대한 질문에 “4년 전쯤 친구가 ‘너 ’복면가왕‘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소망을 계속 이야기하려고 한다. 10년 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받기.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고 전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더스타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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