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스 비기닝스’는 이별 후폭풍으로 노(No) 연애, 노(No) 알콜을 선언한 ‘다프네’ 앞에 다정한 이상형 ‘잭’과 치명적 매력의 ‘프랭크’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두 가지 색 리얼 현실 로맨스. 이 영화는 4월부터 미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OTT로 서비스되고 있다.
‘조’ ‘뉴니스’ ‘이퀄스’ 등의 작품들을 선보였던 비주얼리스트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이 연출했다. ‘안녕, 헤이즐’의 히로인 쉐일린 우들리,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바스찬 스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제이미 도넌이 각각 ‘다프네’와 ‘프랭크’, ‘잭’으로 만나 가슴 뛰는 사랑과 안정감을 주는 사랑을 각기 다른 색으로 그려낸다.
‘엔딩스 비기닝스’는 오는 6월 국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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