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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복면가왕' 방패, 주윤발 6연승 꺾고 새로운 가왕 등극.."자리 길게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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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방패가 128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방패가 주윤발의 6연승을 꺾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패는 그림일기와의 2라운드 무대에서 하현우의 '돌덩이'를 선곡하며 폭발적인 고음을 뽐냈다.

더원은 "지난주와 다르게 이번 주는 본 실력을 확실하게 드러내셨다. 거칠고 강한 느낌이 잘 드러났다"라고 말했다. 유영석은 "성악부터 시작해서 트렌디한 팝 음악까지 모두 소화했다. 그런데 너무 고음이 강조돼서 이 분이 가진 진짜 장점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 같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카이와 듀에토 역시 "저분의 특기는 고음이 아니라 그냥 노래다. 어떠한 장르의 노래도 그 사람만큼 해내는 뮤지컬 배우가 없다. 제가 눈여겨보는 배우 중 한 분으로, 라이징 스타다"라며 힌트를 줬다.

방패와 그림일기의 대결은 13 : 8로 방패가 3라운드 진출을 했다.

이어 방패는 아내의 유혹과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방패는 김동률의 '동반자'를 선곡했고, 유영석은 "본인의 창법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다음 무대를 기대하면서 걱정이 되는 것이 가왕이 가진 금속성이 부족하다"라고 조언했다.

아내의 유혹과의 대결은 2 : 19로 방패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며 128대 가왕의 자리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가왕 주윤발은 부활의 'Lonely Night'을 선곡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두 사람의 표차는 단 1표차로 박빙의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최종 결과는 11 : 10으로 방패가 주윤발의 6연승을 꺾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방패는 "가왕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최대한 길게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윤발의 정체는 위너의 메인보컬 강승윤이었고, 강승윤은 "연승을 성공하던 매 순간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매번 감사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 관객분들이 계시면 관객분들과 호흡을 하는데 그런 것들이 답답하긴 하지만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더 편안하게 임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강승윤은 "형들이 군대 가기 전 발매하는 앨범을 홍보하러 나왔는데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라며 "' 복면가왕'을 통해 음악적인 자신감도 얻고 굉장히 뿌듯하면서 힐링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매번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노력 다양한 색깔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흐뭇한 마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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