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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유랑마켓' 브라이언, 고급 물건 FLEX!…미국에 연기 수업→온라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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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유랑마켓'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역대 최고급 물건들이 나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jtbc '유랑마켓' 에서는 브라이언이 자가격리 14일 일화를 공개했다.

브라이언이 가장 먼저 공개한 물건은 커피머신이었다. 장윤정은 가장 먼저 붙였지만, 유세윤과 서장훈이 따라 붙으면서 가위바위보를 통해 다시 커피머신을 차지했다. 이어 스웨덴에서 물건너온 고급 믹서기가 등장했다. 유세윤이 서장훈에 가위바위보를 이겨 차지했다.

이어 슬로우쿠커를 매물로 내놨다. 저온 가열 방식으로 천천히 조리하는 요리도구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한 것이다.

한편 브라이언이 연기수업을 받으러 미국을 갔다가,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면서 한국으로 돌아와 14일 동안 자가격리 했던 일화를 이야기 했다. 브라이언은 장을 볼 수 없어서 키트로 생활을 하고, 집에서 계속 자가 격리 했던 영상을 전송해 충실히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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