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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딘딘, 23일 '스밍 구걸' 라이브 방송…빅터·김계란과 시간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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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딘딘 / 사진=YA! 너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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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딘딘이 ‘돼버릴거야’ 음원을 발매하고 ‘스밍’ 구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 예능 콘텐츠 ‘YA! 너두’에서 제작 과정을 선보였던 딘딘의 '돼버릴거야'가 23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YA! 너두’는 가수 딘딘이 합법적인 방법을 총동원해 음원 차트인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다. 딘딘이 프로듀서 기리보이, 작사가 김이나, 마마무 휘인 등 쟁쟁한 라인업을 총동원해 음원 '돼버릴거야'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과정을 담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누적 조회 100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며, 특히 슈퍼주니어 은혁과 마마무 휘인이 출연했던 에피소드는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등극하며 화제가 됐다.

또한 딘딘은 음원이 발매되기 1시간 전인 23일 오후 5시 콘텐츠의 하이라이트인 ‘스밍 구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특히 이를 위해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김계란, ‘드럼좌’의 빅터 등 유명 유튜버가 지원사격에 나선다. 딘딘과 유튜버들은 시간별 공약을 걸고 음원 차트 진입을 위한 고군분투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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