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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그전에 부은건 부은게 아니였어"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꽃신 신은 만삭 임신부[★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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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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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만삭 임신부의 '붓기' 고통을 토로했다.

서효림은 22일 자신의 SNS에 "이제 슬슬 여름이...예쁜 꽃신 신고 나들이는 꿈속에서ㅜ현실은 거실한바퀴 그전에 부은건 부은게 아니였어..."란 글을 게재해 임신 경험자들의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반짝이는 꽃모양 장식이 인상적인 여름 샌들을 신은 서효림의 다리가 담겨져 있다. 임신으로 인해 다소 부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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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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