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막내딸, 회장님 포스.."세갈래 머리에 배바지 입고 언니방 점령"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이윤미 인스타

이윤미가 막내 딸 엘리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회장님 막내딸은 우리집에서는 회장님이세요. 언니들이 회장님이라고 불러요ㅎㅎ 요즘 유행한다는 세갈래 머리하고ㅎㅎ 배바지 입고ㅋㅋ 벌써 다 큰 줄 알고 언니방을 점령!! 짝다리로 언니 색칠공부도 컨펌하시고 채점도 하시네요ㅎㅎ 아 정말 어느새 이만큼이나 컸어요. #막내 #회장님 아주 시크하게 바쁘시네요. 엄마는 그냥 #너의뒤에서 지켜봐주면 돼요~ 오늘도 빠르다 #흘러가는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막내 딸 엘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갈래 머리를 하고 배바지를 입은 엘리는 깜찍한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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