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이혜영, 애정 넘치네 "신랑이 찍어주고 골라준 사진, 간만에 달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혜영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혜영이 남편이 찍어준, 애정 넘치는 사진을 공유했다.

22일 배우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랑이 찍어주고 골라준 사진. 간만에 달달~ 조심조심 생활 속 거리두기 저녁 먹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남편과 데이트를 하며 식사를 하기 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남편을 바라보며 선보인 애정 넘치는 미소가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