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 게임즈는 국내외 25개팀이 e스포츠 리그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프랜차이즈 리그 투자 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머 스플릿 기준 LCK 소속 10개팀과 챌린저스 소속 8개팀은 모두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 NBA와 NFL 등 미국 스포츠 프랜차이즈의 e스포츠 구단도 투자 의사를 밝혔다. NBA 새크라멘토 킹스 구단주인 앤디 밀러가 운영하는 미국 e스포츠 그룹 ‘NRG e스포츠’가 참여했고,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e스포츠 그룹 ‘피츠버그 나이츠’와 FPS e스포츠 대회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의 명문 팀 ‘FaZe Clan’도 LOI를 냈다.
이밖에 e스포츠 컨설팅 그룹인 ‘월드 게임 스타(World Game Star)’와 국내 MCN 업체인 ‘트레져헌터’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투자의향서 제출이 실제 프랜차이즈 지원서 제출로 이어질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일부 팀들은 자본력 있는 투자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이 느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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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아레나 전경. /라이엇 게임즈 제공 |
서머 스플릿 기준 LCK 소속 10개팀과 챌린저스 소속 8개팀은 모두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 NBA와 NFL 등 미국 스포츠 프랜차이즈의 e스포츠 구단도 투자 의사를 밝혔다. NBA 새크라멘토 킹스 구단주인 앤디 밀러가 운영하는 미국 e스포츠 그룹 ‘NRG e스포츠’가 참여했고, NFL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e스포츠 그룹 ‘피츠버그 나이츠’와 FPS e스포츠 대회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그의 명문 팀 ‘FaZe Clan’도 LOI를 냈다.
이밖에 e스포츠 컨설팅 그룹인 ‘월드 게임 스타(World Game Star)’와 국내 MCN 업체인 ‘트레져헌터’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 관계자는 "투자의향서 제출이 실제 프랜차이즈 지원서 제출로 이어질 것인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일부 팀들은 자본력 있는 투자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투자 의향을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이 느껴진다"고 했다.
LCK는 하루 평균 약 463만명의 순 시청자가 지켜보는 e스포츠 리그다. 하루 평균 최고 동시 시청자는 약 82만여 명으로, 이 중 약 62%가 해외 시청자다. 2021 LCK 리그 참가 지원서류 마감일은 오는 6월 19일까지며, 6월 22일부터 프랜차이즈 리그 팀 서류 심사가 진행된다.
윤민혁 기자(behereno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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